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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목공

이승룡의 목공 작품과 이야기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동안 줄곧 한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임하기 전 해인 2008년부터 목공에 취미를 붙여 그동안 180여 점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이야기가 있는 목공"이라는제목으로 페이스북, 동창회 사이트 등에 올려왔다. 저자는 프로페셔널 목수가 아니라서 그의 작품에는 상품성은 없지만, 그가 생활 속에서 지향하는 목공의 컨셉은 줄곧 '사랑과 행복' 이었다. 이 책에는 저자 본인의 취미 생활을 위해 만든 작품은 물론가족과 이웃을 위해 만든 작품 등 취미 목수의 작품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그의 목공 이야기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Part 1 : 나를 위한 놀이, Part 2 : 가족은 내 고객, ..
이 책의 저자는 30년 동안 줄곧 한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임하기 전 해인 2008년부터
목공에 취미를 붙여 그동안 180여 점의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이야기가 있는 목공"이라는제목으로 페이스북, 동창회 사이트 등에 올려왔다.

저자는 프로페셔널 목수가 아니라서 그의 작품에는 상품성은 없지만, 그가 생활 속에서
지향하는 목공의 컨셉은 줄곧 '사랑과 행복' 이었다. 이 책에는 저자 본인의 취미 생활을
위해 만든 작품은 물론가족과 이웃을 위해 만든 작품 등 취미 목수의 작품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그의 목공 이야기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Part 1 : 나를 위한 놀이, Part 2 : 가족은 내 고객, Part 3 : 나는 친정아버지,
Part 4 : 젬마에서 리원이까지, Part 5 : 고마운 이웃에게 등 5개 파트로 나누어 140 점의
작품과 그에 따른 이야기를 싣고 있다.
저자 이승룡은 1954년생. 휘문중·고교를 거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전공 석사)을 졸업했다.1979년 당시 럭키그룹 홍보선전실 희성산업(LG애드의 전신,
현 HS애드)에 입사하여 30년 동안 경영기획, 광고기획, 마케팅,IT, 인사, 홍보, 매체, 감사 등
다양한 파트에서 일했고, 2009년 상근감사로 퇴임하면서 첫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상무로 재직 중이던 2003년 여름 서울 아산병원에서 갑자기 뱃속에 생긴 큰 종양 절제 수술을
받았으나, 떼어내지는 못한 채겨우 서너 달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신입사원 때 희성산업
사장이셨던 LG전자 이헌조 회장과의 기적 같은 인연과 도움으로일본에서 수술을 받고
살아 돌아와 그 후 덤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첫 직장 퇴임 이후인 2010년 이헌조 회장께서
70억원의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조선후기 실학사상의 연구 진흥을 위한 공익재단법인인
‘재단법인 실시학사’의 설립 관련 실무를 맡은 이래 현재는 재단의 상임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전자책의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승룡선생님,
전자책 세상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첫 전자책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이어질 전자책 출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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